요즘 들어 지난 추억이 생각나고 있다.
그 추억은 바로 포경수술에 대한 추억 말이다.
내 주위에 있는 남자들 거의 대부분 수술을 했다.
김ㄱㅅ, 이ㅇㅈ, 김ㅈㅅ, 하ㅈㅇ, 등 좀 많다.
친구들이 포경수술을 하자 나의 그 수술 당시 느낌과 아픔이 생각난다. 끔찍했다.
그 수술을 하고 3일동안 고통속에 살다가 그 뒤 7일 동안은 학원을 안가는 즐거움 덕분에 살맛이 났었다. 그런데 일기쓰다가 궁금한 것이 생겼다.
과연 누가 언제부터 포경수술을 먼저 했는지 왜 해야하는지...?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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