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거의 한달 동안 일기를 안썼다.
그 동안 나는 학교 진단평가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거뒀다.
또한 우리반 반장이 되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반장들, 각 부장, 전교회장과 부회장들이 간부수련회에 참가했다.
내 예상대로 처음에는 군기잡는 것처럼 사납게 시작했다.
하지만 그 후에는 재미있었다.
사진은 학교홈페이지에서
요즘 심각하다.
일기를 한 동안 쓰지 않아서 일기쓰는 것이 어색하다.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
'과연 내가 일기장 57권에서 멈출 것인가..'하고 말이다.
일단 약속한다.
아니 다짐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일기를 써야겠다.
2016년 3월 26일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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