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7년 전교부회장 후보 기호2번 '조도준'입니다.
학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수업 또는 체육대회등,
학교에서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해 봤을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운동장 트랙 자국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운동하다가 트랙(약간 불쑥 튀어나와있음)에 걸려 넘어지면 다치기 때문입니다.
우리학교 트랙 흔적을 대충 표시한 것입니다.
운동장에서 운동을 즐겨하는 저는,
트랙에 걸려 넘어져 정강이 뼈가 심하게 부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절실하게 트랙은 없어져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회장이 되면,
운동장 트랙 자국을 최대한 빨리 없앨 것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하나!!
트랙을 없애면 체육대회때 릴레이 경주로를 표시를 제대로 표시할 수 없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보니
이런 콘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트랙 자국이 없애면 운동 중 다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 입니다.
제가 전교부회장이 되면,
위와 같이,
학교안전생활에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아내어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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