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苦盡甘來)
엄마의 친구 모임이 부산에서 있어서 나와 아빠는 엄마를 데려다 주고 2시간 30분 동안 부산 이곳저곳을 돌아 다녔다.
그리고 점심으로 아빠와 그냥 돈까스를 먹은 후,
어느 아파트 단지안에 주차를 하고 누워 있다가 엄마의 모임이 끝나서 '고진감래'중 '고진'이 끝이 났다.
이후 삼락생태공원에 나의 '감래'를 위해 갔다.
그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자전거 드리프트와 스탠딩을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흙길이고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금 밖에 없어 자유롭게 타지를 못했다.
그렇지만 '감래'는 확실히 맞다.
삼락생태공원 자전거 대여소
자전거 이야기를 하니 MTB를 갖고 싶다.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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