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의 생활

Before After 새로운 폰트 : 도도체

도도의 사생활 2016. 6. 25. 22:21

2016년 6월 18일 일기에서 오늘은 농구대회가 있었다.아침에 준비를 마친 후 집을 나왔다.형들이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학교에서 만나 택시를 타고 경기장(임호중학교)에 가기로 했다. 바운스하는 고장난 심장을 잡고 임호중학교에 들어갔다.역시 우리 학교와는 분위기가 달랐다.왠지모를 무겁고 엄중한 느낌이 정말 짜릿했다. 우리의 첫 경기가 시작되었고 우리팀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가 우리팀 에이스 정빈이형이 5반칙으로 퇴장을 당한 후 동점이 되어버렸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내가 경기에 뛰게 되었다. 나에게 슛 기회가 와서 던졌지만 골대를 맞고 튕겨나와 버렸다. 그러다가 상대팀 내덕중학교에게 마지막 2점을 빼앗겨 져버렸다. 아쉽다.(김해짐 키크기 농구교실에서 많이 배워야 겠다.) 하지만 우리학교 여자팀은 준결승 진..

도도의 사생활 2016. 6. 19. 21:11

2015년도 김해 학교스포츠 클럽 농구대회 내덕중 vs 대청중 전반전1 전반전2 후반전1 후반전2 자료출처 : 김해 장유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

도도의 사생활 2016. 6. 12. 17:46

도도의 사생활 2016. 6. 7. 07:00

"친구에게 차이기 33분 전"난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봐서는 게임을 해서 친구에게 궁디를 맞기 33분 전에 있었던 일을 주제로 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닌 가볍게 느껴졌던 친구라는 존재가 깊게 느껴진 존재로 바뀌었다. 이 책에는 공부와 수학을 좋아하는 샘, 운동을 좋아하는 모건,이 둘의 관계를 갈라 놓는 크리스!이렇게 3명의 인물들이 나온다. 샘이 사는 옆 집에 크리스가 이사 왔다.3명이 같이 놀다가 모건과 크리스와의 관계는 좋아지게 되는데,샘이 쪽지에 "모건은 바보"라고 써서 그 쪽지를 그냥 아무도 없는 곳으로 던졌다. 그런데 그 쪽지가 모건에게 가고 모건은 샘에게 "점심시간 니 궁댕이는 작살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전에 친구들에게 나쁜일이 종종 있었다. 크리스는 친구들에게 있었..

도도의 책읽기 2016. 5. 30. 21:26

도도의 사생활 2016. 4. 18. 21:00

‘잡식성 공부로 승리하라’ 이 책은 제목이 이상하게 끌려서 읽었다. 하지만 다 읽고 난후 지금은 이 책이 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단 그 이유는 나중에 말하고 지금은 이 책의 줄거리에 대하여 쓰겠다. 처음에는 용재, 재호라는 형들이 ‘하나고‘ 라는 명문고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것이 나와 있다. 용재는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3번의 도전끝에 하나고에 들어가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용재, 재호가 하나고에서 있었던 일을 모아 그 중에 중요한 부분만 적어놨다. 중간에 종종 자신의 공부방법과 Q&A코너라고 해서 고등학교 생활할 때의 궁금증이 나와있고 거기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다. 용재와 재호는 2학년 2학기 때 하나고에서같은 룸메이트였고 ebs장학퀴즈에 같이 나가 우승도 하고 최고의 팀워..

도도의 책읽기 2016. 4. 9. 08:14

2016 김해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 2016년 3월 29일가야대학교 강당

도도의 사생활 2016. 4. 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