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었니-감동의 스토리
내 인생에서 이렇게 감동 스토리만 있는 책은 처음 본다. 내용에는 살아있었니, 최후의 만찬, 멈춰 버린 시계, 검정 고무신, 성큼찔끔 성큼찔끔, 검은 뱀 이렇게 6개의 이야기가 있다. "살았었니"에는 미래에 전기도 부족하고 거의 모두 여름인 시대가 온다. 그 때 북극곰은 멸종되어 있다고만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다른 사람들을 모르레 정부와 계약을 하고 북극곰을 키우고 있었다. 2아이는 그 사실을 알게되고 한 남자아이가 북극곰이 보고 싶어해서 북극곰있는데 가는 것을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고 만나지만 들키고 만다. "최후의 만찬"에는 아빠가 맨날 술을 먹고 집나갔다가 오고 엄마는 힘들게 돈을 벌고 동생이 전단지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그 보고있는 음식의 맛이 난다고 하여 엄마는 아주 열심히 일해서 동생이 먹고..
도도의 책읽기
2015. 3. 4.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