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의 생활

월요일 저녁 나에게는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주말의 행복을 딱하고 끊는 날이니까...... 그런 월요일 저녁 나는 엄마 아빠와 시내로 나와 전날 보다는 시원한 그런 오늘 나는 초코 오레오 라떼를 먹었다. 밑에는 살얼음이랑 초코 그리고 위에는 휘핑크림과 오레오 가루와 오레오 마지막으로 초코 시럽이 들어가있다. 오늘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줄 아주 좋은 음료다. 3000원이라는 가격에 맛도 좋은이 음료는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는 나나케이크라는 김해에 있는 케이크 파는 곳인데 케이크 하나에 12000원 밖에 안한다. 거기에 파는 오레오 케이크다. 정말 그것은 먹어보지 못하면 모를 그런 맛이다. 아무튼 하루에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니 정말 기분이 좋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16.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