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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카레 맛집 봉황마실

    2022.01.25 by 진 도도

  •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나

    2021.11.26 by 진 도도

  • 마지막 잎새2

    2020.01.01 by 진 도도

  • 안녕, 헤이즐

    2020.01.01 by 진 도도

  • 나와 세계

    2019.10.20 by 진 도도

  • 고등학교 하늘

    2019.07.21 by 진 도도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9.06.02 by 진 도도

  • 20180822 태풍전야

    2019.03.09 by 진 도도

김해 카레 맛집 봉황마실

4일 연속으로 카레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카레를 좋아하는 나는 내가 사는 동네에 카레 맛집을 찾아냈다. 김해의 봉황동에는 경주 황리단길을 따라 봉리단길이라고 특성화 된 곳있다. 봉리단길에 카레를 파는 집들이 몇 군데가 있는데 그중 봉황마실이라는 가게이다. 확실히 봉리단길은 10대나 20대들이 자주 가는 곳이다 보니 인스타 갬성(?)을 느끼도록 가게의 모습은 상당히 귀엽다. 내부 또한 분위기 있는 느낌이였다. 메뉴는 챠슈카레, 돈까스 카레, 새우 크림 카레, 버터 치킨 카레, 돼지 고기 덮밥이 있다. 정말 솔직하게 혼자서 모든 카레 메뉴를 다 주문해서 먹고싶었지만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돈까스 카레를 먹었다. 가격대는 9500원에서 10500원 사이이다. 솔직히 이것만 보면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도도의 먹거리 2022. 1. 25. 20:50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나

벌써 고등학교 졸업을 한달이나 앞두고 나는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별로 바쁘지 않았던 고등학교 생활이였지만 블로그를 쓰지는 못했다. 뭐 시간이 없었다면 없었고 솔직히 말하면 블로그를 써야한다고 생각이 나지 않았다. 허나 수능이 끝나고 재밌지만 이상하게 공허한 삶을 이어가면서 블로그를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하여 나는 다시 돌아왔다. 주변 친구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여 네이버로 옮길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계속 다음에서 쓰려고한다. 앞으로 다시 시작해보겠다.

도도의 사생활 2021. 11. 26. 22:43

마지막 잎새2

요즘 날이 추워지며 사람들은 옷을 한개라도 더 입으려 하고 나무들은 점점 옷을 벗고 있다. 그러면서 곳곳에 잎이 셀 수 있을 정도의 나무가 보이는데 갑자기 책 '마지막 잎새'가 생각나서 도서관에서 마지막 잎새 책을 비려서 읽어 보았다. 어릴 때 교과서에서 잠시 읽어 내용이 어렵풋이 기억이 나긴 했으나 다 읽고 나니 내가 알던 내용을 기반으로 더 많은 내용이 있었다. 이 책의 배경은 워싱턴 광장 서쪽 마을이다. 집값이 싸서 무명 화가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서 화가의 마을이 되었는데 이곳이다. 이 마을에 존시와 수가 이사오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폐렴이 마을에 퍼지게 되는데 존시가 폐렴에 걸리게 되고 의사는 존시가 살 의지가 없으면 살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존시는 창밖 담쟁이덩굴 잎새를 보고 다 떨어지면 ..

도도의 책읽기 2020. 1. 1. 20:00

안녕, 헤이즐

집에서 TV 채널을 돌리던 중 미리보기 1분이 제한 되어있는 영화 채널에 잠시 머물렀었다. 그 때 1분동안 나오고 있었던 영화가 "안녕, 헤이즐" 이였다. 1분 동안 보는 장면에 산소호흡기를 낀 여성과 건장한 남성이 함께 아름다운 외국 거리를 걷는 장면이였다. 그리고 1분 미리보기가 중단되고 나는 곧 바로 안녕, 헤이즐을 찾아 보기 시작했다. 시작 부터 헤이즐( 산소호흡기 여성)과 거스(건장한 남성)이 만나던 사이는 아니였다. 헤이즐은 어려서부터 폐에 물이 차고 암이 있었던 아이이다. 산소호흡기 없으면 숨쉬기도 힘들어 산소호흡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아이인데 의사와 그녀의 엄마는 헤이즐이 우울증이라 판단되어 한 단체를 추천해준다. 헤이즐은 거부하다가 예수의 심장이라는 단체에 들어가게된다. 그 단체에서 거..

도도의 TV와 영화보고 2020. 1. 1. 17:25

나와 세계

예전부터 아빠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책, '총균쇠'를 읽어 보기를 권하셨다. 막상 읽어볼려니 어마어마한 두께에 압사될 것만 같았다. 대신에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책 중에서 비교적 가벼운 책으로 골라 읽어본 책이 바로 '나와 세계'이다. 책의 주제는 굉장히 무거웠다. 바로 '인류의 내일에 관한 중대한 질문'이다. 만약 '내일'이란 단어 대신에 '미래'라는 말을 사용했다면, 압박감을 심각하게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당장 해답을 내놓아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말이다...... 작가 재레드 다이아몬든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의 의과대학 생리학/지리학 교수로서, 책의 내용을 보면 세계 지리에 해박한 지식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제1장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에..

도도의 책읽기 2019. 10. 20. 07:45

고등학교 하늘

고등학교 와서 부터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는 것 같다. 미세먼지만 없었으면 더 이뻤을텐데

도도의 사생활 2019. 7. 21. 23:2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SNS,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책이다. '맨날맨날 읽어보자'며 생각만 하다가 학교 독서 시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내용 구성은 잡화점 하나를 두고 총 5개의 내용이 나온다. 마지막 5번째 내용을 읽기 전까지는 정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저 이야기가 재미있었을 뿐이였고 책을 잘 썼네 하는생각 밖에 없었다. 왜 인기가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5번째 내용을 읽자마자 왜 인기 있는 책이고, 왜 영화까지 나왔는지 알 것 같았다. 그 이유는 앞의 4개의 이야기가 5번째 내용에 전부 이어지기 때문이다. 5번째를 읽고 나서는 정말 소름의 연속이였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놀라웠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가는 것에 놀랐다. 앞은 4가지 이야기의 대충..

도도의 책읽기 2019. 6. 2. 22:21

20180822 태풍전야

도도의 사생활 2019. 3. 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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