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5일
2018.08.05 by 진 도도
오늘 기장에 갔다. 처음에는 덥고 습해서 가기싫었지만 막상 올라가다 보니 장관이 장난아니였다. 자세히 알아보니 여기서 찍은 영화가 군도,대호가 있고 드라마는 달의 여인을 찍었다고 한다. 대나무 숲은 완전 멋있지만 나머지는 그닥 멋지지도 않다. 이 숲에 아쉬운 점은 입장료를 낸다는 거다. 그것이 아깝다.
도도의 사생활 2018. 8. 5.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