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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 풍물부 - 2015 초등학생 음악발표회

    2015.10.27 by 진 도도

  •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2015.09.13 by 진 도도

풍물부 - 2015 초등학생 음악발표회

10월 24일은 지난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풍물놀이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발표회 바로 전날은 학교 선생님들이 오셨어 공연 연습을 보셨다. 물론 교장선생님도 함께! 정말 이날은 어깨에 힘을 빼고 즐기면서 쳤다.몸도 움직이면서 치고 웃으면서 쳤다.내가 움직이면서 치는 것을 본 친구들도 따라서 움직이며 치기도 했다. 땀을 찔찔 흘리며 치고 마지막 인사굿까지 치고 나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우리의 리허설을 보신 교장선생님께서는"상쇠가 가장 잘 쳤다.지난 번에 치는 걸 봤을 때의 점수가 75점 정도라면, 이번에는 90점이다."라며 칭찬까지 해 주셨어 기분이 좋았다.이때 만큼은 상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였다. 다음 날 아침 발표회가 열리는 김해 우암초등학교에 도착하니 다른 초등학교 애들도 많았다.처음에..

도도의 사생활 2015. 10. 27. 21:12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학교에서 소문나신 선생님(2014년 : 줄넘기 & 풍물 & 영재반 담당)과의 만남은 토요일 방과 후 수업 과목인 '줄넘기'를 했던 5학년 때 인것 같다. 그때 한번 장난을 쳐서 혼난 뒤 학교 영재반 수업에서 선생님과 한번 더 만나서 나는 "아~ 망했다."라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점점 선생님과 친해지면서 선생님께서 '풍물' 수업을 들어라 하셔서 엄마와의 사투 끝에 풍물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인연(因緣)이란 건......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렇게 혼이 나고도 풍물 방과후에 들어갈 생각을 했다니'하며 웃음이 난다.그리고 나의 초등학교 생활이 풍물부에 들어간 후부터 바뀐 것 같다.첫 풍물 수업은 형,누나들이 많아서 기가 죽어 자신있게 장구를 치지 못했다.하지만 선생님께서 "자신 있게 ..

도도의 사생활 2015. 9. 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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