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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31일 -더운날 하늘은-

    2018.07.31 by 진 도도

  • 2018년 7월 24일 -클랜징폼-

    2018.07.24 by 진 도도

  • 2018년 7월 14일 -족발 클리어-

    2018.07.14 by 진 도도

  • 2018년 7월 11일 사진 -하늘-

    2018.07.11 by 진 도도

  • 2018년 7월 8일 사진 -축구-

    2018.07.08 by 진 도도

2018년 7월 31일 -더운날 하늘은-

35도를 가볍게 넘기는 날이였다. 나는 학원을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하늘을 보니 구름이 도심 속에서 눈에 띄이고 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멍하니 보다가 사진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냉큼 사진을 찍었다. 바쁜 도심속에 아름다운 자연이 조금 있으니 대조적인 느낌으로 더 마음에 다가오는것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31. 23:33

2018년 7월 24일 -클랜징폼-

다른 사람에 비해 얼굴에 피지와 블랙헤드가 많은 나는 어떤 클랜징폼을 쓸까 고민중 이 상품을 골랐다. 그 이유는 이 상품에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 밖에 효과에는 블랙해드 제거 피지 흡착 등등이 있다. 오늘 써본결과 숯가루가 들어가서 클랜징폼 색깔이 다른 것과 다르게 검은 색이라서 첫시작 느낌이 좋았다. 이런 상품을 사진 찍으면서 상품 설명서를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24. 23:00

2018년 7월 14일 -족발 클리어-

나와 친구들은 오늘 내외동에 위치해있는 족발 무한리필집 '종로족발'에 갔다. 튀김족발, 족발, 불족발, 냉체족발, 족발덕밥, 족발초밥, 어묵국이 무한리필이다. 그런데 가격은 10000원!!!! 완전 10000의 행복이다, 우리는 불족발 튀김족발 족발초밥을 3번씩 시키고 엄청 배부르게 많이 먹었다. 요즘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전에 다 찍는데 나는 한번 다 먹고 찍어봤다. 평범한것과는 멀어지려는 것은 좋은 행동이였지만 확실이 먹기전에 찍어야할것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14. 22:52

2018년 7월 11일 사진 -하늘-

학교를 마치고 집을 가는 길에 횡단 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저번주는 구름이 꽉낀 답답한 하늘이였다면 오늘은 답답함을 뚤어준 아주 시원한 하늘이다. 구름도 이쁘게 있고 정말 이뻤다. 조금 더 찍고 싶었지만 횡단보도 위라서 조금 급하게 찍었다. 그런데 내 폰은 LG다. 옆에 친구는 아이폰이였는데 확실히 아이폰이 사진 화질은 엄청 좋았다. 일단 오늘은 사진을 찍으면서 하늘을 많이 바라보았다. 하늘을 바라보니까 그냥 뭔진 몰라도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 헤헤 거리는 기분이였다. 항상가던 길에 새로운 점을 발견하고 그 새로운 점에 흥미를 가지는것이 사진찍기의 맛인거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11. 22:01

2018년 7월 8일 사진 -축구-

글 목록을 보다가 독서록으로만 꽉 채워진 나의 블로그를 보고 충격을 먹어 이제부터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사진을 찍고 거기에 대한 글을 쓸 생각이다. 오늘 사진은 이것이다. 시험이 끝나고 처음 하는 축구를 찍은 것이다. 내가 아니지만 그냥 축구라고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되서 찍었다. 축구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몸이 무거운것도 느껴지고 공을 차니 이 경쾌함이 너무 오랜만에 와서 신이 났다. 1년 뒤에는 축구를 할 수 있을지 1년 뒤에는 이 친구들과 뛸수 있을지가 요즘 고민이다. 과연 중학교를 졸업하여 어른이라는 것에 한발짝 다가가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진 한장을 찍고 글을 쓰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일을 많이 해야겠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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