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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2017.06.25 by 진 도도

  • 전구 소년

    2016.04.02 by 진 도도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김범수 지음 책읽는귀족 2016.09.10 난 지금 1318에 대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있다. 1318이 아니였으면 이 책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의 작가인 김범수 형은 히말라야 원정을 2번이나 갔다 오고 알래스카에 교환 학생으로 갔다.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한국과 알래스카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차이점 중에 내가 가장 원했던 차이점이고 우리나라에게 큰 타격이 될 만한 것이였다. 우리 한국에서 고등학생은 '넌 앉아서 그냥 공부만 해. 나머지는 다 어른들이 알아서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학교도 네가 살아가는 공간이니, 구성원으로서의 행동도 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한다'라는 느낌이라고 한다. 이 걸 읽고 나서 역시 미국과 한국은 다르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

도도의 책읽기 2017. 6. 25. 11:54

전구 소년

"전구 소년"제목에서 부터 흥미가 나를 당긴다. 첫장을 읽고 나서는 난 책을 손에 놓지 못했다. 이 책은 다른 책들이랑 살짝 다른 유형이다. 처음에는 3명의 중학교 3학년생의 이야기가 따로따로 나오다가, 나중에 3명의 아이들이 만나서 하나의 이야기로 나온다. 첫 아이의 이름은 '휘'다. 휘의 아빠는 변호사다. 휘는 웹툰을 그리고 싶은데 변호사가 되라는 아빠 때문에 웹툰도 그리지 못하게 된다. 휘는 웹툰을 그리지 못한다는 충격에 자신이 아끼던 만화책을 가방에 넣고 밤에 집을 나온다. 다음 이야기는 아빠가 치킨집하는 '진우'라는 아이가 일진 패거리들 한테 맞고 살다가, 어느날 진우가 화를 내자 일진이 진우를 때렸다. 이때 진우는 화를 참지 못하고 형광등을 빼서 일진 머리에 휘둘렀다. 이 때문에 일진은 다쳤고..

도도의 책읽기 2016. 4. 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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