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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에 편견 타파

    2015.08.03 by 진 도도

  • 시간을 파는 상점

    2014.12.13 by 진 도도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에 편견 타파

오늘 읽은 책은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라는 책을 읽었는데 내용은 모두 달랐다. 하지만 책의 초점은 모두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편견과 관점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 이번 책은 첫 내용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 이유는 블로그 글에서 다뤘던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는 소설의 작가, 김중미씨가 이 책의 첫 글을 적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쓴 소설이다 보니 좀 더 집중하고 신중하게 책을 읽었다. 역시 소설책은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이 있어~~ 첫 번째 소설 이름은 "반 두비"라는 소설인데 방글라데시에서 온 '디이나'라는 아이가 나온다. 디이나는 무슬림이라는 종교를 믿기 때문에 돼지고기가 들어간 카레를 못 먹는다. 급식아주머니께 무슬림이라는 종교 때문에 ..

도도의 책읽기 2015. 8. 3. 23:05

시간을 파는 상점

제목 : 시간을 파는 상점지은이 : 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 제목부터 흥미가 있다.시간을 파는 상점은 시간에 대하여 파는 것 사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모를 만큼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점점 흥미진지한 이야기다. 도난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어 마지막에는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하려는 남자와 여자 둘의 해피엔딩으로 끝난다.하지만 그림이 하나도 없고 글이 어려워서 내용 파악이 어렵다.나는 이책을 초등학교5~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추천한다.

도도의 책읽기 2014. 12. 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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