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편견을 부탁해' 작가 강윤중을 만나다.!!!
오늘(9월 28일) 강윤중 작가를 만났다. 오전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체험활동으로 와인 터널, 레일 바이크를 타고 다시 집에 와서 교복으로 갈아입은 후 친구랑 같이 ‘카메라, 편견을 부탁해’의 지은이 강윤중 작가를 만나러 김해시청으로 갔다.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먼저 와서 강윤중 작가를 만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었다.나와 친구는 먼저 건물이 터질 듯 많은 사람을 뚫어 자리에 가서 가방을 놓았다. 다시 많은 사람을 뚫어 강당을 나와 집에서 안보는 책을 갖다 주면 재작년과 작년에 ‘김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꿔주는데를 찾아가서 책을 무려 3권이나 받았다. 난 그 때 책 제목을 보자 마자'엄청 재미있겠는데!'하고 집에서 바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4시쯤 되자 사회자가 들어오고 서로 인사..
도도의 사생활
2016. 10. 9.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