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양말
2016.02.19 by 진 도도
비오는 날 양말 학교가는 길나의 양말이 비오는 날씨때문에 젖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양말을 보니아주 깨끗하게 말라 있었다. 집가는 길나의 양말이 또 젖었다.하지만 집에 오니다 말랐다. 내 인생도 아니 나도아무리 실패하고 힘들어도수백수천번 다시 일어섰으면좋겠다.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날씨 : 비일기에서
도도의 생각 2016. 2. 19.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