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캠프
이름 부터 'z캠프' 여러가지의 책 내용을 예상 할수 있다. 그후 표지를 보면 일단 좀비에 대한 내용이라고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표지와 제목은 이 책의 내용과 일치하지만 자신이 생각한것은 이 책의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책에서는 z바이러스라는 것이 나온다. 이 z바이러스는 바로 따돌림이다. 즉 따돌림은 바이러스 처럼 전염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따돌림들의 주연들은 거의 여자다. 여자는 자연의 섭리 처럼 무리가 나뉘는데 그 무리들에 속하지 못하게 된 여자아이가 자살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다. 자살을 하기전에 옆 친구들의 살을 물고 자살을 한것이다. 그런데 그 물린 아이들이 눈이 빨게 지면서 짐승의 "으르렁"소리를 내며 자살을 했다. 그래서 정..
도도의 책읽기
2017. 10. 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