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권리 어리로?
어른들은 말한다. "엄마 아빠 말 듣고 안된적있었니?"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만 들으면돼" "너희가 무엇을 아니" 그말은 즉 어린이에게는 권리가 없다는 말이다. "어린이는 과연 권리가 없는 것일까?" 나는 이런 생각을 종종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 의견을 말하면 부모님들은 거의 모두 이렇게 응답할 것이다. 바로 그 말을 무시한다. 이렇게 되면 될수록 아이들은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틀렸다고 자신감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공부의 흥미를 잃을 것이다. 아이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혼날 때 아무말 하지 않는 것이다. 부모님들은 그 것을 보면 이렇게 생학각 할 것이다. 잘못 해서 아무말도 못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 이유 때문에 말을 하지않는 것이 아니다. 바로 자신이 말 할 권리가 없다는 것..
도도의 사생활
2015. 1. 18.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