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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 시골

    2016.01.05 by 진 도도

  • 우리학교 학예회

    2015.11.08 by 진 도도

  •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2015.09.13 by 진 도도

시골

오랜만에 시골에 다녀왔다.아침 늦게 출발해서 거의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엄청 좋은 소식을 들었다.그 소식은 꽹과리를 받았다는 것이다. 꽹과리를 주신 분은 차산농악에서 꽹과리를 치시는 지인분께서 주셨다.그런데 이 꽹과리에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끈이 없다는 것이다.일단 기쁨을 뒤로 한채 점심으로 밥을 두 그릇을 먹었다.원래 시골에서는 밥을 한 그릇만 먹는데 두 그릇이나 먹은 이유는 닭백숙, 소양념 불고기, 김, 베이컨 주먹밥이 나왔기 때문이다. 왼손 인대가 늘어나서 밖에서 놀 수가 없어서 사촌 동생들과 TV만 봤다.시골에 오랜만에 오니 기분이 좋다. 2016년 1월 3일 일기에서

도도의 사생활 2016. 1. 5. 08:00

우리학교 학예회

우리 학교 학예회에 발표(11월5일) 때 풍물부도 공연을 했다.풍물공연 한 번 공연하고 나니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다.틀리게 되면 조금은 긴장하겠지만.... 우리 풍물부는 오프닝 공연을 맡게 되어 저학년 공연 시작에 앞서 저학년생과 그 학부모님들 앞에서 공연을 했다. 지루한 저학년 공연이 끝난 후 고학년 학예발표회가 시작하자 재미있었다6학년 각 반별로 공연이 시작되자 호응이 아주 좋았다.이곳 저곳에서 엄청난 환호성이 들렸기 때문이다.마지막 공연으로 풍물공연을 다시 했는데 정말 짱이였다.하나도 안틀렸다.너무 좋았어.

도도의 사생활 2015. 11. 8. 11:09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학교에서 소문나신 선생님(2014년 : 줄넘기 & 풍물 & 영재반 담당)과의 만남은 토요일 방과 후 수업 과목인 '줄넘기'를 했던 5학년 때 인것 같다. 그때 한번 장난을 쳐서 혼난 뒤 학교 영재반 수업에서 선생님과 한번 더 만나서 나는 "아~ 망했다."라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점점 선생님과 친해지면서 선생님께서 '풍물' 수업을 들어라 하셔서 엄마와의 사투 끝에 풍물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인연(因緣)이란 건......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렇게 혼이 나고도 풍물 방과후에 들어갈 생각을 했다니'하며 웃음이 난다.그리고 나의 초등학교 생활이 풍물부에 들어간 후부터 바뀐 것 같다.첫 풍물 수업은 형,누나들이 많아서 기가 죽어 자신있게 장구를 치지 못했다.하지만 선생님께서 "자신 있게 ..

도도의 사생활 2015. 9. 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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