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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

  • 우리학교 학예회

    2015.11.08 by 진 도도

  • 풍물부 - 2015 초등학생 음악발표회

    2015.10.27 by 진 도도

  • 시골 할머니 일손 돕기

    2015.10.11 by 진 도도

  •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2015.09.13 by 진 도도

우리학교 학예회

우리 학교 학예회에 발표(11월5일) 때 풍물부도 공연을 했다.풍물공연 한 번 공연하고 나니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다.틀리게 되면 조금은 긴장하겠지만.... 우리 풍물부는 오프닝 공연을 맡게 되어 저학년 공연 시작에 앞서 저학년생과 그 학부모님들 앞에서 공연을 했다. 지루한 저학년 공연이 끝난 후 고학년 학예발표회가 시작하자 재미있었다6학년 각 반별로 공연이 시작되자 호응이 아주 좋았다.이곳 저곳에서 엄청난 환호성이 들렸기 때문이다.마지막 공연으로 풍물공연을 다시 했는데 정말 짱이였다.하나도 안틀렸다.너무 좋았어.

도도의 사생활 2015. 11. 8. 11:09

풍물부 - 2015 초등학생 음악발표회

10월 24일은 지난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풍물놀이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발표회 바로 전날은 학교 선생님들이 오셨어 공연 연습을 보셨다. 물론 교장선생님도 함께! 정말 이날은 어깨에 힘을 빼고 즐기면서 쳤다.몸도 움직이면서 치고 웃으면서 쳤다.내가 움직이면서 치는 것을 본 친구들도 따라서 움직이며 치기도 했다. 땀을 찔찔 흘리며 치고 마지막 인사굿까지 치고 나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우리의 리허설을 보신 교장선생님께서는"상쇠가 가장 잘 쳤다.지난 번에 치는 걸 봤을 때의 점수가 75점 정도라면, 이번에는 90점이다."라며 칭찬까지 해 주셨어 기분이 좋았다.이때 만큼은 상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였다. 다음 날 아침 발표회가 열리는 김해 우암초등학교에 도착하니 다른 초등학교 애들도 많았다.처음에..

도도의 사생활 2015. 10. 27. 21:12

시골 할머니 일손 돕기

10월 11일 일기에서 오랜만에 시골로 놀러갔다.엄마는 집에 있었고 나와 아빠만 시골에 갔다.그래서 7시쯤에 출발하여 약 8시 50분에 도착했다. 시골에 가니 감을 다기 위해 큰아빠의 가족과 고모의 가족들이 있었다. 12시까지는 TV만 보다가 폐교에 가서 풍물 대회를 위해 풍물중 7체 3번을 갠지갱갱으로 치도록 연습하고, 3번에서 4번으로 넘어가는 가락을 연습하고 통째로 연습했다.그렇게 1시가 되자 과수원 창고에 가서 감을 무게별로 구별하는 일을 도왔다.구별을 기계가 알아서 하는데 그것을 상자에 수 대로 담는것이 정말 힘들다.무게별로 70개나 60개 씩 담아야 한다. 오늘은 시골에서 너무 열심히 일 한것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5. 10. 11. 19:48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학교에서 소문나신 선생님(2014년 : 줄넘기 & 풍물 & 영재반 담당)과의 만남은 토요일 방과 후 수업 과목인 '줄넘기'를 했던 5학년 때 인것 같다. 그때 한번 장난을 쳐서 혼난 뒤 학교 영재반 수업에서 선생님과 한번 더 만나서 나는 "아~ 망했다."라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점점 선생님과 친해지면서 선생님께서 '풍물' 수업을 들어라 하셔서 엄마와의 사투 끝에 풍물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인연(因緣)이란 건......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렇게 혼이 나고도 풍물 방과후에 들어갈 생각을 했다니'하며 웃음이 난다.그리고 나의 초등학교 생활이 풍물부에 들어간 후부터 바뀐 것 같다.첫 풍물 수업은 형,누나들이 많아서 기가 죽어 자신있게 장구를 치지 못했다.하지만 선생님께서 "자신 있게 ..

도도의 사생활 2015. 9. 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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