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1일 -더운날 하늘은-
2018.07.31 by 진 도도
35도를 가볍게 넘기는 날이였다. 나는 학원을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하늘을 보니 구름이 도심 속에서 눈에 띄이고 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멍하니 보다가 사진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냉큼 사진을 찍었다. 바쁜 도심속에 아름다운 자연이 조금 있으니 대조적인 느낌으로 더 마음에 다가오는것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3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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