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 -붉은 노을-
학교에 있을때 오늘도 한번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 색깔이 그냥 미쳤었다. 파스텔 색깔에 밑에는 붉은 색 이 것은 정말 붉은 노을이였다. 하늘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아이폰을 가지고 싶다. 아아폰은 진짜 하늘이 하늘 답게 나온다. 아무튼 이 하늘 사진에 곳곳에 볼록 올라온 건물들과 멀리보이는 송전탑 그리고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늘을 좀더 아름답게 꾸며는 것 같다. 하루를 살면서 쉽게 폰을 키기만 하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늘 날에 감사하다.
도도의 사생활
2018. 7. 13.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