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은 6.25전쟁때 우리나라가 궁지에 몰렸을 때 전세를 역전 할 수 있게 한 작전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이 때 이들이 없으면 인천상륙작전은 실패였다. 이들은 바로 X-Ray 부대 요원들이다. 영화에서는 이정재가 맡은 부대다. X-Ray 라고 적기 힘드니까 X라고 하겠다. X는 북한에 침입해서 동료인 척하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북한의 정보를 캐서 남한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을 실행에 옮기고 남한의 배들이 인천으로 상륙할 때 등대를 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X부대가 실행한 행동 덕분에 우리 함대는 인천에 상륙하게 되고 지금의 우리나라가 된다. 이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내용이 짧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 여기에 여배우가 2명이 나온다...
도도의 TV와 영화보고
2016. 8. 1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