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초등학교와 친선야구시합!!!
김해영재교육원 발명반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친구 창균이네 학교(화정초등학교)랑 우리학교가 야구시합을 했다(창균이는 수인사 유치원을 같이 다닌 친구다). 처음에는 우리 학교가 4:1로 이기고 있었는데, 만루 위기에서 우리 학교팀의 실책으로 6:4로 역전되고 말았다. 우리 학교팀은 점수를 더 이상 얻지 못하여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그 뒤 농구시합도 할려고 했지만 화정초등학교 친구들이 시간이 되지 않아 농구시합을 하지 못했다.야구는 몰라도 농구는 분명히 이길 수 있었는데.........
도도의 사생활
2015. 12. 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