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재교육원 발명반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친구 창균이네 학교(화정초등학교)랑 우리학교가 야구시합을 했다(창균이는 수인사 유치원을 같이 다닌 친구다).
▲ 어방초등학교에서 야구시합
▲ 어방초 투수 '김은섭'
▲ 화정초 공격
처음에는 우리 학교가 4:1로 이기고 있었는데,
▲ 홈으로 송구하는 '이석현'
만루 위기에서 우리 학교팀의 실책으로 6:4로 역전되고 말았다.
▲ 어방초 유격수 '이하진' 참가선수 중 유일한 5학년생
▲ 3루로 달리는 화정초 '창균이'
우리 학교팀은 점수를 더 이상 얻지 못하여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 어방초 공격차례. 타자 '정진곤'
▲ 타석에 들어 선 '나'
▲ 3루 도루 중인 '나'
그 뒤 농구시합도 할려고 했지만 화정초등학교 친구들이 시간이 되지 않아 농구시합을 하지 못했다.
야구는 몰라도 농구는 분명히 이길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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