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회 있는 날
지난 토요일 김해영재교육원 수업은 지난 일년동안 발명반을 다니면서 생각해 온 발명품을 학부모님들에게 소개하는 수업을 했다. 일단 9시에 발명반에 갔다. 우리 C조가 첫 연습을 했다. 연습 때에는 좀 괜찮았다.그래서 마음놓고 있었다. 하지만 실전 때는 좀 많이 떨려 실수를 많이 했다. 나의 발명품은 서랍식 도마이다. 발표회가 끝나고 나니 선생님께서 나에게 발명 특허를 신청해 보라고 말씀 하셨다.너무 기분이 좋았다.그래서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확인하니 그냥 도마에 서랍이 있는 것만 있었다.내 발명품과는 차이점이 많았다. 그래서 특허신청을 해 보기로 했다.
도도의 사생활
2015. 11. 29.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