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나도 권리가 있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처음으로 권리에 관한 책을 읽어서 아~이해 못 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의 처음 페이지를 펴니 만화가 나와있었다. 나는 순간 오~ 읽을 만하겠는데 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았더니 이해가 잘 되고 책을 계속 읽게 된다. 그리고 이 책에 뚝딱뚝딱 고민 나눔터라는 것이 있는데 노란 종이에 초등학생들의 고민이 있다.
그 밑에는 그 고민을 해결 할 방법이 나와 있다. 그래서 같은 고민이면 해결 할 수 있다.
그리고 글이 많은 곳에는 질리지 않게 곳곳에 그림이 있다. 그래서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고민이나 힘듬 등을 나타내서 공감이 잘 가고 권리에 대하여 잘 몰랐다면 권리를 좀 더 잘 알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어른들에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신기하게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이 엄청 많이 가고 읽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다음에는 나도 자신의 생각을 어른들에게 자신있게 말하여 고민이나 갈등을 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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