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주 수,토 요일에는 농구 교실에 간다. 김해에 있는 농구 교실을 찾다가 이 곳(김해짐 키크기 농구교실)을 발견했다.
처음으로 농구교실 수업 할 때는 조금 눈치를 살피면서 농구 수업을 들었는데 두번째 수업 때는 아주 재미있다.
오늘은 레이업 슛을 배웠다. 드리블 하다가 오른발 왼발 바닥에 닿고 왼발로 점프 슛! 이런 방법이다. 레이업 슛으로 연속 8개를 넣었다. 수업시간 마지막부분에는 2대2 시합을 했는데 우리팀의 점수 6점을 내가 넣고 마지막은 힘들어서 6점을 빼앗겼다.
농구를 하고 나니 땀도 흐르고 물도 1통을 다 마실 만큼 재미있고 힘들다.
점점 농구하는 수,토 요일이 기대되고 빨리 농구 수업이 있는 날 이 오면 좋겠다.
엄마가 나에게 농구를 권하는 이유는 성장시기에 농구를 하면 키가 많이 큰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빠가 나에게 농구를 권하는 이유는 농구를 잘 하면 학교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축구와 야구와 달리 한 게임하는데 적은 참가자들로만으로 충분하는 점이다.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로176번길 97-16
(지번)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동 21
전화번호 : 055-322-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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