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급수를 따는데도 진흥회 어문회등이 있다고 한다.
나는 3학년 때 까지는 객관식이 30%라서 쉬운 진흥회를 해서 4급 까지 땄다. 그런대 4학년 때 학교 한자 방과후에 신청하고 보니 어문회 주의로 하는 것이었다. 나와 엄마는 진흥회 어문회등 그런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진흥회를 했었는데 한자 방과후로 부터 알게되었다. 그래서 엄마와 회의끝에 어문회를 하기로 하고 5급부터 다시 시험을 쳤다. 이번주 토요일이 나의 4급 시험날이다.
그런데 나는 갑지기 진흥회보다 어문회가 좋은지 안 좋은지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본 결과
공신력으로 따지면 어문회가 좋다고 한다.하지만 100%가 주관식이라고 한다.그러고 보면 내가 5급과 준4급을 시험 쳤을 때도 거의 주관식이었다. 그리고 어문회를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진흥회가 어문회 다음으로 사람들이 알아준다고 한다.
이번에 한지 4급시험이 있으니 파이팅해야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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