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 나는 한자 어문회 4급을 쳤다. 그 전에 공부를 하는데 너무 못 쳤었다가 계속 공부를 해서 80점으로 시험에 우수상을 받았다. 시험장에서 시험치고 나왔을 때는 마음 속으로 잘 쳤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생각이 딱 떨어졌다. 그리고 나는 합격만 생각했었는데 우수였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상장을 받았을 때에는 너무 하늘을 날아 갈 듯 너무 좋았다. 이제는 준 3급 목표다. 준 3급을 향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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