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상점
제목 : 시간을 파는 상점지은이 : 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 제목부터 흥미가 있다.시간을 파는 상점은 시간에 대하여 파는 것 사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모를 만큼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점점 흥미진지한 이야기다. 도난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어 마지막에는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하려는 남자와 여자 둘의 해피엔딩으로 끝난다.하지만 그림이 하나도 없고 글이 어려워서 내용 파악이 어렵다.나는 이책을 초등학교5~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추천한다.
도도의 책읽기
2014. 12. 13.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