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간을 파는 상점
지은이 : 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 제목부터 흥미가 있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시간에 대하여 파는 것 사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모를 만큼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점점 흥미진지한 이야기다. 도난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어 마지막에는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하려는 남자와 여자 둘의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하지만 그림이 하나도 없고 글이 어려워서 내용 파악이 어렵다.
나는 이책을 초등학교5~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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