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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하루

도도의 사생활

by 진 도도 2016. 1. 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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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에서 하루를 보냈다.

처음에는 책을 팔기 위해 보수동책방골목에 가서 책을 팔고 부평동 깡통시장에 갔다.

그곳에서 1차로 떡볶이, 오징어무침과 전을 먹었다.ㅡ


그리고 탤랜트 이승기가 와서 먹었다는 어느 가게에 가서 어묵, 우동, 비빔당면과 충무김밥을 먹었다. 그렇게 나의 배가 70%가 채워졌고 왕닭꼬지를 먹고 80%가 채워졌다.

부평동 깡통시장,먹거리돈돈말이


그 뒤 밥을 베이컨에 말아 구운 것 위에볶은 김치를 올려 판매하는 '돈돈말이'라는 음식을 먹었다. 정말 맛이 좋았다. 가격은 3천원한다. 그렇게 나의 배는 100%가 채워졌다.



나의 배는 똥배가 된 뒤 집에 왔다. 이제 잘 준비를 했다.

2016년 1월 2일 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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