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의 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도도의 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라이언의 사생활
  • 라이언의 책읽기
  • TV & 영화
  • 노래듣는 즐거움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분류 전체보기 (207)
    • 도도의 사생활 (104)
    • 도도의 책읽기 (90)
    • 도도의 TV와 영화보고 (5)
    • 도도의 해외 여행 (1)
    • 도도의 먹거리 (1)
    • 도도의 생각 (3)

검색 레이어

도도의 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경남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 참가 - 김해영재교육원에서

    2015.11.06 by 진 도도

  • 작은 거인들의 학교

    2015.11.05 by 진 도도

  • 풍물부 - 2015 초등학생 음악발표회

    2015.10.27 by 진 도도

  • 냄새도 기억한다

    2015.10.16 by 진 도도

  • 시골 할머니 일손 돕기

    2015.10.11 by 진 도도

  •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2015.09.13 by 진 도도

  • 시간 가게

    2015.09.01 by 진 도도

  • 집앞 공원에서 농구하다

    2015.08.19 by 진 도도

경남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 참가 - 김해영재교육원에서

지난 10월 31일에 경남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이 있는 날이였다. 나는 김해영재교육원 학생이기에 단체로 다녀왔다. 아침 7시 20분까지 구봉초등학교에 모였다. 인원수 확인 후 진주에 있는 경남체육고등학교로 출발했다. 갈 때는 버스 안에서 잠을 아주 잘 잤다. 도착해서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은 후 '발명 마당'에 가서 예약을 했다. 여기서 첫번째로 만들어 본 것은 날아다니는 새를 본뜬 비행기 였다. 안날아 갈 것 같지만 은근히 잘 날아갔다. 그리고 팽이와 숯건전지 등을 만들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가 경남외국어고등학교로 이동하여 Book Bus에 들어가 책도 읽었다. > 다시 경남체육고등학교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

도도의 사생활 2015. 11. 6. 10:00

작은 거인들의 학교

작은 거인들의 학교 전병국 지음 토네이도 펴냄 소설 '작은 거인들의 학교'는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내가 좋아하는 장편소설인데 의미있는 책이라서 엄청 집중해서 읽었다. 현재 나의 책순위는 어제까지만 해도 1위가 '시간을 파는 상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었다.그런데 오늘은 1위가 '작은 거인들의 학교'이고 2위가 시간을 파는 상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되었다. 작은 거인들의 학교가 얼마나 재미있냐면 내가 수행평가치고 남는 시간 동안 책을 봤을까...

도도의 책읽기 2015. 11. 5. 22:14

풍물부 - 2015 초등학생 음악발표회

10월 24일은 지난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풍물놀이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발표회 바로 전날은 학교 선생님들이 오셨어 공연 연습을 보셨다. 물론 교장선생님도 함께! 정말 이날은 어깨에 힘을 빼고 즐기면서 쳤다.몸도 움직이면서 치고 웃으면서 쳤다.내가 움직이면서 치는 것을 본 친구들도 따라서 움직이며 치기도 했다. 땀을 찔찔 흘리며 치고 마지막 인사굿까지 치고 나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우리의 리허설을 보신 교장선생님께서는"상쇠가 가장 잘 쳤다.지난 번에 치는 걸 봤을 때의 점수가 75점 정도라면, 이번에는 90점이다."라며 칭찬까지 해 주셨어 기분이 좋았다.이때 만큼은 상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였다. 다음 날 아침 발표회가 열리는 김해 우암초등학교에 도착하니 다른 초등학교 애들도 많았다.처음에..

도도의 사생활 2015. 10. 27. 21:12

냄새도 기억한다

독특한 냄새를 맡고 그 뒤 1년 후에 다시 그 냄새를 맡으면 1년 전의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기억하는 것 같다.나도 유치원 때 맡았던 냄새를 지난 주에 한번 맡았다.그러자 갑자기 유치원 때의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거다.나는 이때 부터 '어 냄새를 맡으니 기억이 난다.' 하며 곳곳의 새로운 냄새를 찾아 맡았다. 그렇니 역시 조금씩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나는 위에 있던 일 때문에 예전 보다 좀 더 냄새를 신중하게 맡고 꼭 기억하겠다고 생각까지했다.나도 언젠가 어른이 되서 냄새를 맡아 현재의 추억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15년 6월 21일 메모 사진 가져온 곳 : 올레마켓웹툰

도도의 사생활 2015. 10. 16. 23:50

시골 할머니 일손 돕기

10월 11일 일기에서 오랜만에 시골로 놀러갔다.엄마는 집에 있었고 나와 아빠만 시골에 갔다.그래서 7시쯤에 출발하여 약 8시 50분에 도착했다. 시골에 가니 감을 다기 위해 큰아빠의 가족과 고모의 가족들이 있었다. 12시까지는 TV만 보다가 폐교에 가서 풍물 대회를 위해 풍물중 7체 3번을 갠지갱갱으로 치도록 연습하고, 3번에서 4번으로 넘어가는 가락을 연습하고 통째로 연습했다.그렇게 1시가 되자 과수원 창고에 가서 감을 무게별로 구별하는 일을 도왔다.구별을 기계가 알아서 하는데 그것을 상자에 수 대로 담는것이 정말 힘들다.무게별로 70개나 60개 씩 담아야 한다. 오늘은 시골에서 너무 열심히 일 한것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5. 10. 11. 19:48

학교 풍물, 상쇠가 되다

학교에서 소문나신 선생님(2014년 : 줄넘기 & 풍물 & 영재반 담당)과의 만남은 토요일 방과 후 수업 과목인 '줄넘기'를 했던 5학년 때 인것 같다. 그때 한번 장난을 쳐서 혼난 뒤 학교 영재반 수업에서 선생님과 한번 더 만나서 나는 "아~ 망했다."라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점점 선생님과 친해지면서 선생님께서 '풍물' 수업을 들어라 하셔서 엄마와의 사투 끝에 풍물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인연(因緣)이란 건......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렇게 혼이 나고도 풍물 방과후에 들어갈 생각을 했다니'하며 웃음이 난다.그리고 나의 초등학교 생활이 풍물부에 들어간 후부터 바뀐 것 같다.첫 풍물 수업은 형,누나들이 많아서 기가 죽어 자신있게 장구를 치지 못했다.하지만 선생님께서 "자신 있게 ..

도도의 사생활 2015. 9. 13. 21:45

시간 가게

오늘 읽은 "시간 가게"는 내가 놓아하는 책 "시간을 파는 상점"과 제목이 비슷해서 정말 집중해서 읽었다.시간 가게는 윤아라는 아이가 나와서 엄청난 학원수업들 속에서 시간이 필요했는데 한 전단지를 보고 어느 탑에 들어간 후 한 할어버지로부터 마법의 시계를 받았다. 이나영 글 / 윤정주 그림..문학동네 나는 이 때 "설마 저 시계가 시간을 거꾸로 가게 해주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10분의 시간을 멈추게 하는 시계였다. 그리고 그 10분의 시간을 멈추게 하려면 행복한 생각을 해야한다. 나는 그때 부터 입을 다물지 못하고 "헉 내가 원하는 일이 일어났다!" 하며 이런 생각을 했다. "나 같으면 그 시계가 생기면 10분의 시간을 이침에 일어 났는데 더 자고 싶을 때 시간을 멈춰서 10분을 자고 싶은데..

도도의 책읽기 2015. 9. 1. 18:55

집앞 공원에서 농구하다

도도의 사생활 2015. 8. 19. 22:3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
TISTORY
도도의 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