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임들의 학교
작은 거인들의 학교
전병국 지음
토네이도 펴냄
소설 '작은 거인들의 학교'는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장편소설인데 의미있는 책이라서 엄청 집중해서 읽었다.
현재 나의 책순위는 어제까지만 해도 1위가 '시간을 파는 상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1위가 '작은 거인들의 학교'이고 2위가 시간을 파는 상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되었다.
작은 거인들의 학교가 얼마나 재미있냐면 내가 수행평가치고 남는 시간 동안 책을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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