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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특수전

    2018.10.06 by 진 도도

  • 감정시대

    2018.05.31 by 진 도도

  •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

    2017.07.16 by 진 도도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특수전

책의 제목 옆에 작은 글자로 특수전이라고 써져있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특수전 말고 그냥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라는 책이 있었다. 책의 제목은 칠판에 분필로 여러번 쓴것 같은 글씨체 였고 표지의 그림은 이선생의 그림 같은데 책을 읽을 때 이선생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이 책에는 - 다섯 개의 시선 - 변절자 - 잃어버린 이야기를 찾아서 - 프레임 쉬프트 - 호모 로쿠엔스 세상 -선한 강자 이렇게 6개의 내용이 있었다. 난 이 6개의 내용 중에 첮 내용인 다섯 개의 시선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 5명의 학교폭력 이야기를 5명 각각의 시선에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런 좋은 점이 있지만 한번이라도 집중을 하지 않으면 누구의 시선인지 까먹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넘..

도도의 책읽기 2018. 10. 6. 12:44

감정시대

'감정시대' 제목과 함께 나의 눈길을 이끈건 다름아닌 표지였다. 표지에는 7개의 원 안에 감정들이 그려져있다. 각각의 감정에 대한 질문과 답이 나오는 형식이다. 많은 질문과 많은 답변이 있었지만 이중에 나의 머리속에 깊게 박힌 내용이 없다. 그 이유는 이 책에 다루는 감정은 거의다 10대들의 감정이라기 보다 어른들의 감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느낄 감정을 미리 예습(?)을 한것 같았다.어른이 되면 노력이 나를 배신할 때도 있고,매일매일 좌절할때도 있고,자기의 감정을 꽁꽁 숨겨야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럴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도 알았다. 감정에 대한 질문과 답에 좋은 말도 많았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과연 내가 어른이 되서 이 책을..

도도의 책읽기 2018. 5. 31. 22:26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 자신이 자기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과 제목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은 감정을 분석해 놓은것 같다. 여기서는 감정 4가지를 소개하는데 불안, 시기심, 분노, 슬픔이 나온다. 이 4가지 감정에서 많은 설명이 있는데 느낌이 감정속 감정이랄까 조금 애매하다. 여기서 분노와 슬픔이 나의 마음을 조금 찡하게했다. 분노의 여러 소주제 중에 "분노는 정당한 감정이다" 이 주제가 가장 맘에 들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누가 뭐라하든 내가 화를 먼저 내선 안된다. 즉 분노는 어디서든지 정당화 될수 없다. 그런데 이 주제에선 분노가 정당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표현한다. 분노는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나 ..

도도의 책읽기 2017. 7.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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