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하루
오늘 저녁에 고모네 집에 왔다.그 이유는 내일 사촌 동생이 서울 가는데 따라 가야하기 때문이다.그렇게 고모집에서 밥을 먹고 TV를 보기 시작했다.8시~10시까지 TV를 보다가 잘 준비를 했다. 내일 서울에 가면 나는 3번째 서울에 가는 것이다.서울에 가는 것은 좋지만 나와 동갑인 친구는 없고 대부분 3학년 이하의 학생들이 가서 피곤하다는 확실한 단점이 있다. 과연 내일은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하다. 2016년 1월 9일 토요일 맑음일기에서 아침, 아니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서울로 출발하가 위해 출발장소에 갔다. 새벽이라 많이 추웠다. 잠시 뒤 우리가 탈 버스가 오고 모두가 모여 출발한 후 1시간 뒤였다. 거의 2~3명의 학생이 버스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다니면서 놀았다. 너무 시끄러운 나머지 잠..
도도의 사생활
2016. 1. 11.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