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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정초등학교와 친선야구시합!!!

    2015.12.06 by 진 도도

  • 처음으로 탁구를 치다

    2015.11.11 by 진 도도

  • 김해짐 키크기 농구교실

    2015.03.27 by 진 도도

화정초등학교와 친선야구시합!!!

김해영재교육원 발명반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친구 창균이네 학교(화정초등학교)랑 우리학교가 야구시합을 했다(창균이는 수인사 유치원을 같이 다닌 친구다). 처음에는 우리 학교가 4:1로 이기고 있었는데, 만루 위기에서 우리 학교팀의 실책으로 6:4로 역전되고 말았다. 우리 학교팀은 점수를 더 이상 얻지 못하여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그 뒤 농구시합도 할려고 했지만 화정초등학교 친구들이 시간이 되지 않아 농구시합을 하지 못했다.야구는 몰라도 농구는 분명히 이길 수 있었는데.........

도도의 사생활 2015. 12. 6. 08:30

처음으로 탁구를 치다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왔는데, 아빠와 같이 탁구를 치러 갔다. 엄청난 고생 후에 말이다....ㅋㅋㅋ 김해 내동에 있는 탁구장에 가서 첫 탁구를 쳤다. 아빠와 몇 번 연습을 하고 바로 치킨내기를 했다. 첫판은 내가 지고 2번째 판에는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졌다. 한번 쳐서 공이 잘 넘어가면 기분이 좋아서 심장이 쿵쾅쿵쾅하고 잘 뛰지만 못쳤을 땐 심장이 콩콩하면서 뛰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잘 쳤을 때의 느낌을 살리며 했지만 졌다. 저녁에 치킨을 시켜 먹고 나는 다음 주에 한 판 더 하자고 했다. 다음주에는 내가 이긴다.

도도의 사생활 2015. 11. 11. 19:17

김해짐 키크기 농구교실

나는 매주 수,토 요일에는 농구 교실에 간다. 김해에 있는 농구 교실을 찾다가 이 곳(김해짐 키크기 농구교실)을 발견했다. 처음으로 농구교실 수업 할 때는 조금 눈치를 살피면서 농구 수업을 들었는데 두번째 수업 때는 아주 재미있다. 오늘은 레이업 슛을 배웠다. 드리블 하다가 오른발 왼발 바닥에 닿고 왼발로 점프 슛! 이런 방법이다. 레이업 슛으로 연속 8개를 넣었다. 수업시간 마지막부분에는 2대2 시합을 했는데 우리팀의 점수 6점을 내가 넣고 마지막은 힘들어서 6점을 빼앗겼다. 농구를 하고 나니 땀도 흐르고 물도 1통을 다 마실 만큼 재미있고 힘들다. 점점 농구하는 수,토 요일이 기대되고 빨리 농구 수업이 있는 날 이 오면 좋겠다. 엄마가 나에게 농구를 권하는 이유는 성장시기에 농구를 하면 키가 많이 큰..

도도의 사생활 2015. 3. 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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