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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설날

    2017.01.29 by 진 도도

  • 추석 연휴 - 무면허 운전 외

    2016.09.17 by 진 도도

  • 시골 할머니 일손 돕기

    2015.10.11 by 진 도도

2017년 설날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2017년 벌써 다가왔다.이번 설날은 다른 년보다 좀 빠른것 같다.1월 27일 우리 가족은 한 7시30쯤 출발을 했다.한 9시쯤 도착하고 TV를 보고 기다리다가 한 10시 30분 쯤 되어 큰아빠네 댁이 와서 나와 나의 시골 친구 사촌 형과 함께 오목도 하고 알까기도 하고 한 12시까지 TV도 보고 근질근질한 몸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와 사촌형 그리고 큰 집 동생이랑 우리 할머니 전동차를 타고 동네를 휘집고 다녔다. 최고 속력이 시속8km라 해도 사람이 걷는 것 보단 빠르고 편하다. 이 붕붕카로 우리 시골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우리가 예전 부터 궁금했던 곳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을 향해 붕붕카의 최고 속력으로 갔다.우리가 궁금했던 장소는 페..

도도의 사생활 2017. 1. 29. 23:00

추석 연휴 - 무면허 운전 외

1. 시골에서 추석이다.아침 7시 쯤 우리 가족은 시골을 향해 고속도로를 달렸다.한 8시 30분쯤 도착하고 먼저 온 4촌 형과 같이 TV를 봤다. 그렇게 한 12시30분이 되자 밖에 나가 놀기로 했다. 그런데 시골에는 마땅히 놀게 없었다. 나와 사촌 형은 놀 것을 찾고 있었다. 그때 큰 집 동생이 왔다. 우리 3명은 놀 것을 찾다가 할머니가 타고 다니시는 전동차를 발견했다. 나와 형의 눈빛이 오갔다. 우리는 바로 열쇠를 찾아 시동을 걸고 조용히 나갔다. 위 사진처럼 뒤에는 큰 집 동생, 맨앞에 사촌형, 가운데 내가 앉았다.속도는 3명이 타도 사람이 걷는 것 보단 빨랐다. 우리는 이걸 타고 마을 회관도 가고, 산에도 가고, 강에도 가고, 폐교도 가고 많은 곳을 걷지 않고 갔다. 그렇게 계속 타다가 배터리에..

도도의 사생활 2016. 9. 17. 21:55

시골 할머니 일손 돕기

10월 11일 일기에서 오랜만에 시골로 놀러갔다.엄마는 집에 있었고 나와 아빠만 시골에 갔다.그래서 7시쯤에 출발하여 약 8시 50분에 도착했다. 시골에 가니 감을 다기 위해 큰아빠의 가족과 고모의 가족들이 있었다. 12시까지는 TV만 보다가 폐교에 가서 풍물 대회를 위해 풍물중 7체 3번을 갠지갱갱으로 치도록 연습하고, 3번에서 4번으로 넘어가는 가락을 연습하고 통째로 연습했다.그렇게 1시가 되자 과수원 창고에 가서 감을 무게별로 구별하는 일을 도왔다.구별을 기계가 알아서 하는데 그것을 상자에 수 대로 담는것이 정말 힘들다.무게별로 70개나 60개 씩 담아야 한다. 오늘은 시골에서 너무 열심히 일 한것 같다.

도도의 사생활 2015. 10. 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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