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26일) 한자시험(한자능력시험. 한자어문회)을 치고나니,
'내가 공부를 그렇게 안했나......'하는 생각을절실하게 느꼈다.
하지만 훌륭한 한자 선생님 덕분에 조금 도움이 된 것 같다.
만약 다음에 친다면 무조건 합격할 것이다.
한자공부 많이 해서 최우수상을 타며 합격 할 것이다.
기대해라.
다음에 시험 합격할 것이니.......
그런데 여기서 하나,
내가 이번 시험에 공부를 집중해서 공부를 왜 안 했나? 하고 생각해보니
1. 원래 3급을 했다가 준3급을 하니 너무 준3급을 우습게 본 것 같다.
2. 영어 숙제가 많아 그것을 한다고 시간이 좀 적었다.
3. 학교 축제와 자유학기제 때문에 모둠 과제가 많아 거기에 신경을 집중하였다.
이런 이유를 생각해 보니 다음에 시험칠 때는 시험시기를 잘 조절하고 한자를 가볍게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간 낭비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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