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국립김해박물관
나는 한국사 선생님과 한국사를 같이 배우는 친구들과 1월 24일 금요일에 국립김해박물관에 갔다.
그 날에 간이유는 가야의 역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좀 더 배우기 위해서였다.
국립김해박물관에 도착하여 그 박물관의 전문 선생님께서 설명을 하여 좀 더 이해하기 쉬었다.
그런데 내가 수 없이 김해박물관에 가서 본 것과 박물관 전문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것의 느낌이 달랐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김해의 과거 즉 가야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이다.
가야는 특산물이 철이라서 그런지 철체 대한 많은 물건들이 있었다.
아! 나는 그 날 아주 놀랐다. 나는 지금까지 김해국립박물관에 있는 물건들이 모두 본 뜬 것 인줄 알았는데 모두 진짜였다.
우리가 국립김해박물관 관람한 후 며칠 뒤에 김해국립박물관 공식 블로그에 우리의 사진이 나왔다.
김해국립박물관에 친구들끼리 가서 볼 때는 노는 것 같았는데 국립김해박물관 전문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노는 것 같지 않고 그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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