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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 사생활

  •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나

    2021.11.26 by 진 도도

  • 고등학교 하늘

    2019.07.21 by 진 도도

  • 20180822 태풍전야

    2019.03.09 by 진 도도

  • 20190309 김해 하늘

    2019.03.09 by 진 도도

  • 20190126 졸업기념 사진

    2019.02.01 by 진 도도

  • 초등학교 동창회!

    2019.01.05 by 진 도도

  • 졸업이 다가온다

    2018.12.26 by 진 도도

  • 2018년 8월 5일

    2018.08.05 by 진 도도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나

벌써 고등학교 졸업을 한달이나 앞두고 나는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별로 바쁘지 않았던 고등학교 생활이였지만 블로그를 쓰지는 못했다. 뭐 시간이 없었다면 없었고 솔직히 말하면 블로그를 써야한다고 생각이 나지 않았다. 허나 수능이 끝나고 재밌지만 이상하게 공허한 삶을 이어가면서 블로그를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하여 나는 다시 돌아왔다. 주변 친구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여 네이버로 옮길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계속 다음에서 쓰려고한다. 앞으로 다시 시작해보겠다.

도도의 사생활 2021. 11. 26. 22:43

고등학교 하늘

고등학교 와서 부터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는 것 같다. 미세먼지만 없었으면 더 이뻤을텐데

도도의 사생활 2019. 7. 21. 23:27

20180822 태풍전야

도도의 사생활 2019. 3. 9. 22:39

20190309 김해 하늘

도도의 사생활 2019. 3. 9. 22:16

20190126 졸업기념 사진

2019년 1월 26일!나와 3년을 가장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들과 졸업사진을 찍으러 갔다. 사진을 찍는 곳은 부산이였고, 사진만 찍고 집으로 다시 오기에는 약간 교통비가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광안리 피자몰에 가서 피자를 먹고 광안리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오기로 했다. 사진관에 가서 우리는 한 5시 까지 우리끼리 사진도 찍고 사진작가 아저씨가 찍어주시기도 했고 진짜 사진을 한 100장은 찍은 것 같다. 소나기 같던 셔터소리가 끝이 나고 우리는 피자몰 예약시간에 늦지 않게 지하철을 타고 15분을 걸어 광안리 피자몰에 도착했다. 우리는 가격을 15000원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9900원이라서 엄청 기쁜 마음에 피자를 미친듯이 먹었......아 아니 마셨다고 보면 된다. 먹고 싶었던 고구마 피자와 ..

도도의 사생활 2019. 2. 1. 15:33

초등학교 동창회!

오늘 아침부터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다. 선생님까지 모신 의미있는 동창회였다. 한 일주일 전부터 계획했었던 동창회였다. 3년 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고 다시 보면 짧게 느껴지는 시간 동안 제대로 초등학교 동창회를 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동창회를 했다. (모든 친구들이 모인건 아니지만) 일단 처음에는 조조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 이름은 이번에 나온 범블비이다. 범블비의 이름이 왜 범블비인지도 나오고 범블비가 말을 못하는 이유도 나온다. 그냥 트랜스포머 영화의 스타트를 끊는 영화다. 영화를 보고나서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자장면을 사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맛있게 먹었다. 자장면을 다 먹고 그 자리에 앉아 6학년때 추억을 이야기하고 서로 어디 고등학교를 지원했는..

도도의 사생활 2019. 1. 5. 20:12

졸업이 다가온다

벌써 중학교를 졸업할 때가 되었다.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초등학교보다도 중학교가 더 재미있었다.그리고 집보단 학교가 더 편했고 그만큼 학교가 좋았다. 친구들이랑 \밖에서 축구하고 재미있게 노는 법도 배웠고 어떻게 해야 더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수 있는지도 알았고 잃은것 보단 얻은게 많다고 느낀 3년이였다. 아쉬운것도 있고(후회지만) 힘든것도 있었지만 이 안좋은것 들에 비해 확실히 좋은 것들이 더 많았다. 졸업이라...........정말 많고 복잡한 생각들이 넘치고 있다

도도의 사생활 2018. 12. 26. 22:29

2018년 8월 5일

오늘 기장에 갔다. 처음에는 덥고 습해서 가기싫었지만 막상 올라가다 보니 장관이 장난아니였다. 자세히 알아보니 여기서 찍은 영화가 군도,대호가 있고 드라마는 달의 여인을 찍었다고 한다. 대나무 숲은 완전 멋있지만 나머지는 그닥 멋지지도 않다. 이 숲에 아쉬운 점은 입장료를 낸다는 거다. 그것이 아깝다.

도도의 사생활 2018. 8.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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