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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는 것

도도의 책읽기

by 진 도도 2018. 7. 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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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는 것은 좋은 부분도 있으면서 싫은 부분도 있다.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은 죽을때 까지 기억하고 싶고 엄마 아빠랑 싸운 기억이든지 슬픈기억은 잊고 싶다. 하지만 잊고싶다고 해서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서 더 짜증난다.

아무튼 나는 이책에 과연 기억을 빨리 잊게 해주는 방법이라든지 기억을 오래할수 있는 꿀팁같은 것이 있을까봐 한번 읽어봤다.

이 책에는 기본적으로 기억하는 것에 대한 신경세포등 많은 것들이 나와있다. 기억을 하는데에 있어 기본을 아는 것 같아 기분 좋게 책읽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 책 또한 나에게 확실한 답을 주는 것은 아니였다.

이상하게 이런 책들은 확실한 답보다는 확실한 답을 찾기위한 약간의 힌트만 주고 간다.

살짝 책을 읽는데 처음으로 실증이 났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방법을 다 알았는데 나는 확실한 답을 원해서 바로된 답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는 느낌도 느꼈다.

일단 요즘은 책을 읽으면 그 책의 내용은 잘 기억에 안남고 책의 전체적인 특징만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생각도 많아졌다.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책을 꾸준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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